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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의성마늘 살리기 첫 현장 행보

등록 2026.06.14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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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마늘 수확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의성군수 인수위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마늘 수확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의성군수 인수위 제공) 2026.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당선인이 14일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당선인은 이날 김만용 의성군수직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청년회 회원 등과 함께 마늘 수확과 선별, 운반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앞서 수확철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지역 마늘 농가는 최근 인건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 당선인은 현장에서 농협 관계자들과 마늘 판매와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올해는 마늘 가격 하락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농협과 긴밀히 협의해 공공수매를 포함한 가격 안정 대책과 판로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부터 수매, 저장, 가공, 유통까지 의성마늘 산업 전반을 점검해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업무보고 과정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과 농번기 인력 지원, 농협 및 생산자단체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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