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헌혈 100회' 달성 서귀포해경 눈길
고영지 홍보계장 헌혈유공장 명예장 수상
![[서귀포=뉴시스] 14일 제주시 이도동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서귀포해양경찰서 고영지 홍보계장이 통산 100회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431_web.jpg?rnd=20260614163219)
[서귀포=뉴시스] 14일 제주시 이도동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서귀포해양경찰서 고영지 홍보계장이 통산 100회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학창 시절부터 시작한 헌혈을 20여년 가까이 이어온 서귀포해양경찰서 해양경찰관이 세계 헌혈자의 날 100회 헌혈을 달성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제주시 이도동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헌혈 캠페인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해경 고영지(30대·여) 홍보계장이 개인 통산 100번째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고 계장은 학창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이번 100회 헌혈 달성은 오랜 기간 이어온 생명 나눔 실천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헌혈에 참여하는 등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색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 헌혈센터를 찾은 도민과 헌혈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을 안내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영지 서귀포해양경찰서 홍보계장은 "학창 시절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첫 헌혈이 어느덧 100회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로서 바다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생명 나눔과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