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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6.14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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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료생 815명, 목표 대비 163% 달성

최근 3년간 총 2363명 수료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

14일 경과원에 따르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65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평가에서 90점 이상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교육 운영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과원의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최근 3년간 총 23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중소기업 인력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간 목표 대비 163%를 달성한 815명의 수료생을 배출, 훈련 실적 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최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경과원은 올해도 기계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품질, 가구, 섬유 등 도내 주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훈련과정과 채용 예정자 대상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해 교육 영역을 넓히고 기업의 수요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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