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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가족 지원…성평등부, 정책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6.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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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위원회 민간위원 및 전문가 참석

성평등부 장관 "사회 다문화 수용성 높일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이주배경 가족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성평등부는 25일 다문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을 비롯해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민간위원과 다문화 가족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국무총리 소속인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는 현재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있다.

이날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학습 지원 방안을 내용으로 발표한다.

최윤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다문화 가족 정책의 성과를 분석한다. 이후에는 가족 환경 변화에 맞는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성평등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문화 정책의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 장관은 "지난 20여년간 정부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이주배경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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