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한비', 최대 100㎜ 물폭탄…돌풍·천둥·번개 가세
등록 2026.07.09 05:01:00수정 2026.07.09 05:16:24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9일 인천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0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때에 따라 시간당 20~30㎜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2도, 영종구·옹진군 23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8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7도, 영종구 26도, 강화군·옹진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