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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전북교육영화학당 운영

등록 2026.07.09 18:31:12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 현철주 교수 지도

[정읍=뉴시스] 전북교육영화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전북교육영화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영상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전북교육영화학당'이 정읍에서 운영된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는 전북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현철주 교수) 및 정읍YMCA와 함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전북교육영화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카메라와 영상 편집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길러내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8일 1회차가 시작된 교육은 8월12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촬영도 예정됐다.

교육은 영화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과정 이해 ▲AI영상 기획 및 스토리 구성 ▲AI촬영·편집 기초 ▲AI미디어 콘텐츠 제작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북도회 나아리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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