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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개시

등록 2021.12.02 0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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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의 대고객 전체 오픈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기존의 국내주식 거래에 더해 520여종의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에도 정보 탐색부터 주식 매매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투자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주식 종목명이 낯설 수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브랜드 및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자체 개발한 '해외뉴스 AI 번역 엔진'을 통해 해외주식 정보에 대한 양과 질을 높였다. 토스증권의 딥러닝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주식 관련 뉴스에 특화된 번역 엔진으로 500만건 이상의 번역 데이터 학습을 통해 해외 뉴스를 공급받는 즉시 실시간 번역된 뉴스를 제공한다.

메뉴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브랜드' 탭에서는 식음료, 의류, IT 등 일상 속 브랜드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기차, 반도체, 게임 등 키워드 기반으로 대표 종목들을 보여준다. '투자자'탭에서는 워렌 버핏, 캐시 우드 등 유명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과 보유 종목 리스트를 소개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외화를 미리 환전하지 않아도 주문과 동시에 자동 환전이 진행되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정규장 전후 예약주문이 가능해 시차를 고려하지 않고 언제라도 원하는 가격을 설정해 거래할 수 있다.

윤민정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PO)는 "토스증권을 통해 국내주식을 경험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해외로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기존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추가 계좌 개설 없이 손쉽게 해외주식 투자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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