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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동행 '마이마부', 추가 투자 유치…서비스 확장

등록 2022.07.07 16:03:18수정 2022.07.07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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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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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이마부 정직원 중고차 성능점검진단 평가사가 마이마부 스튜디오에서 고객의 차를 검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이마부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마이마부는 토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마부는 중고차 판매자(개인·딜러)가 공개한 매물 정보를 중고차 성능진단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검증·평가해 구매자를 돕는 서비스다.

지난 2016년 9월 론칭 후 현재까지 2만9000명이 구매동행 서비스를 이용했다. 누적 거래액은 2500억원, 금융 취급액은 15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4번째다. 이전에는 NHN인베스트먼트로 부터 2차례, IBK기업은행으로 부터 1차례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마이마부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부산 검수·정비 스튜디오 운영 ▲고가 수입차 내차팔기 강화 ▲차량 검차 서비스를 통한 금융상품과 연계 확장 ▲앱 개발 고도화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마이마부 양인수 대표는 "당사의 경쟁력인 수입차 검수를 요청하는 니즈가 많았던 부산 지역에 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중고차 검수와 정비 서비스까지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투자 유치를 담당한 토니인베스트먼트 박주원 상무는 "론칭때부터 지켜본 마이마부는 매년 약 50%의 성장을 보여왔다"면서 "중고차 시장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 지속적인 성장세와 전 직원 정규직의 책임있는 경영이 신뢰를 얻었다"고 했다.

마이마부는 부산 스튜디오는 내달 중순 오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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