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 성황…'K뮤지컬 엄지척'

등록 2022.12.09 14:19: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The Green Room 42(570 10th Ave, New York, NY 10036)에서 개최된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ONE NIGHT ONLY, THE RISING MUSICAL STARS OF KORE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일 DIMF에 따르면 DIMF 뮤지컬스타는 DIMF가 미래의 한국 뮤지컬 및 글로벌 공연시장을 선도할 재능 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다.

DIMF 뮤지컬스타는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무조건 거쳐야하는 필수코스이자 뮤지컬배우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또 매년 놀라운 실력파들의 대거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뉴욕 워크숍 및 쇼케이스는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중 하나다.

올해는 제8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받은 고운지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이은, 김명진, 백하빈, 제7회 대상 수상자 김태희, 제6회 대상 최민영, 제16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연기상을 수상한 박지홍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뮤지컬의 본고장인 뉴욕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뮤지컬 배우가 지녀야 할 역량을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뮤지컬 드림걸즈와 위키드 등 유명한 미국의 브로드웨이, 영국의 웨스트엔드 곡뿐만 아니라 뮤지컬 투란도트, 어쩌면 해피엔딩 등 한국의 창작뮤지컬 넘버들도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의미를 더했다.

associate_pic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쇼케이스 현장에는 뮤지컬 물랑루즈의 프로듀서 홍린 가슬린(Hongling Goslin), 뉴욕 브로드웨이와 북미,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스팅 디렉터 제이슨 스타이러스(Jason Styres), 그레고리 벤 에이커(Gregory Van Acker), 애이미 라파(Amy Rafa), 브로드웨이 아시아 프로듀서 레이 오양(Laye O'Yang) 등 50여 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제8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고운지는 “뮤지컬 배우라면 꼭 와야 할 곳인 뉴욕 브로드웨이에 뮤지컬 지망생이라면 꼭 거쳐가는 DIMF 뮤지컬스타의 이름을 걸고 쇼케이스를 열게 돼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뉴욕 연수 프로그램이 재개돼 DIMF를 통해 발굴된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의 무대를 뮤지컬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선보이게 돼 뿌듯하고 기쁘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뉴욕 현지에 있는 뮤지컬 관계자 뿐 아니라 글로벌 뮤지컬 팬들에게 계속 발전하고 있는 한국 뮤지컬산업과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DIMF는 뉴욕 현지 진행으로 아쉬움이 클 국내 팬들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5시 대구 꿈꾸는씨어터,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로운아트홀에서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