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더위야 반갑다"…파세코, '창문형에어컨' 1만대 공급확대

등록 2023.06.19 10:17: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세코, 비상체계 돌입…"생산라인 풀가동"

[서울=뉴시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생산 라인. (사진=파세코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생산 라인. (사진=파세코 제공) 2023.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창문형에어컨 기업 파세코는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불볕더위 시작에 비상체계로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은 창틀의 소재와 크기·모양에 관계없이 모든 창틀에 맨손으로 1분 자가 설치가 가능해 배송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파세코는 미리 확보해 놓은 창문형에어컨 물량 1만대를 다수의 공급망에 수혈하고 생산 라인을 풀가동한다. 또 빠른 배송을 위한 물류와 AS(사후서비스)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해 창문형에어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파세코는 19일 GS홈쇼핑(오후 8시45분) 방송을 긴급 편성하고 1000대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현대홈쇼핑과 홈앤쇼핑 등 추가 방송을 통해 총 3000대의 물량을 내놓는다. 홈쇼핑 외에도 가전 양판점인 하이마트와 현대백화점(여의도·판교)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물량을 늘려 공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도 창문형에어컨 수요에 대응한다. 파세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이 매일 편성된다. 자사몰을 비롯해 쿠팡 등과 같은 이커머스에 공급될 물량 확보도 집중한다.

파세코는 주문한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주말에도 발송을 진행하는 등 물류 시스템도 수요 대응에 나선다. 파세코는 서울 수도권 기준, 정오까지 주문 시 당일 발송해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발송'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