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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용인]이상일 "용인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1조 창업 펀드 조성

등록 2026.05.19 2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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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상일 후보(사진=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상일 후보(사진=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는 19일 "용인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기 위해 1조원 규모 창업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창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용인시산업진흥원의 기능을 확대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공간·컨설팅 지원) 및 엑셀러레이팅(멘토링·투자유치)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과 진흥원 이사장을 지낸 이 후보는 이미 지난해 진흥원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영덕 창업지원센터를 'AI·반도체 특화센터'로 전환한 바 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지역 대학과의 네트워킹 강화 ▲시 보유 시설의 여유 공간을 활용한 공유사무실 제공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 측은 2023년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산단에 입주(계약)한 창업·소기업이 751개 사에 달하는 만큼, 초기 투자금과 보육 시스템이 맞물리면 폭발적인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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