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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고가서 콘크리트 조각 낙하…2개 차로 통제

등록 2026.06.11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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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고가서 콘크리트 조각 낙하…2개 차로 통제


 [군포=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군포시 금정고가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져 당국이 차량 통제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께 "금정고가 하부 도로에 돌이 떨어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고가 하부에서 부식된 콘크리트 일부가 아래 도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현재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금정고가 2개 차로를 통제했다.

안전진단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 등 관련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군포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금정고가에서 호계 방면 고가 밑 돌이 떨어지고 있어 전면통제 중"이라며 "우회해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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