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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무너진 美민권운동 상징 클레이본 사원

등록 2025.04.29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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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미국 민권운동의 상징이자 130년 된 종교 시설 클레이본 사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내부가 무너져 있다. 1968년 멤피스 흑인 환경미화원 파업 당시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가 이곳에서 집회를 조직하고 연설했으며, 킹 목사는 다음 날 암살당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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