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하루 2.4조 선불전자지급수단, 사각지대 우려
[서울=뉴시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상품권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의 하루 이용건수는 2021년 1조3310억원에서 지난해 2조3500억원까지 급증했다. 감독 당국의 이상거래 모니터링 대상과 점검 건수 역시 2021년 3건에서 2024년 6건, 2025년 9월 기준 13건으로 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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