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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처분한 3.7조원, 주택시장으로⋯강남 3구 집중

등록 2026.06.14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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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올해 1∼4월 주식과 채권을 팔아 마련한 자금 3조7000억원가량이 주택 매입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이 가운데 66%인 2조 4천여억 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고 강남구에 3천7백여억 원, 송파구에 3천5백여억 원, 그리고 서초구에 2천9백여억 원 등 강남 3구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사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 3구 아파트 모습. 2026.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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