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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 23편 골라냈다

등록 2010.11.30 13:20:14수정 2017.01.11 1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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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신화·설화·영웅서사시에 관한 한·중앙아시아 간 교류협력 결과물이 공개됐다.  제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특별분과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 포럼’이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앙아 신화의 원리를 찾아서’가 주제인 1부에서 방현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 공동조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 등의 추진경과를 소개했다.  번역 추진 결과, 한·중앙아시아의 신화·설화·영웅서사시로 23편이 선정됐다.  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는 우즈베키스탄(알파미시), 타지키스탄(구르굴리), 키르키스스탐(마나스), 카자흐스탄(키즈-지베크) 등 12편이다. 2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협력회의를 통해 지난해 11월15일 선정됐다. 주몽신화, 바리공주, 나무꾼과 선녀 등 한국의 신화·설화 11편은 자문위원 TF회의를 통해 올해 2월23일 선정이 완료됐다.   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를 모티브로 한 시놉시스 개발은 크게 게임, 희곡,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상우, 주찬옥, 정영욱, 이애림, 정재은씨 등이 카자흐스탄 게임 ‘에르-토스티크’<사진>, 키르키스스탄 희곡 ‘마나스’, 카자흐스탄 드라마 ‘키즈-지베크’, 타지키스탄 애니메이션 ‘구르굴리’, 우즈베키스탄 영화 ‘알파미시’ 등 5편 개발에 참여했다.  공동조사는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와 관련된 현지 자료 확보, 현지 조사를 통한 문화콘텐츠(시놉시스) 개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조사와 창작워크숍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과 공동조사도 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사업 결과물인 무형의 서사는 책으로 출판돼 상품 가치를 지니게 된다.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의 지속적인 수집과 관리를 위한 아카이브로 구축된다.   이 사업은 아시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산업콘텐츠와 연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positive100@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신화·설화·영웅서사시에 관한 한·중앙아시아 간 교류협력 결과물이 공개됐다.

 제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특별분과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 포럼’이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앙아 신화의 원리를 찾아서’가 주제인 1부에서 방현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 공동조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 등의 추진경과를 소개했다.

 번역 추진 결과, 한·중앙아시아의 신화·설화·영웅서사시로 23편이 선정됐다.

 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는 우즈베키스탄(알파미시), 타지키스탄(구르굴리), 키르키스스탐(마나스), 카자흐스탄(키즈-지베크) 등 12편이다. 2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협력회의를 통해 지난해 11월15일 선정됐다. 주몽신화, 바리공주, 나무꾼과 선녀 등 한국의 신화·설화 11편은 자문위원 TF회의를 통해 올해 2월23일 선정이 완료됐다. 

 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를 모티브로 한 시놉시스 개발은 크게 게임, 희곡,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상우, 주찬옥, 정영욱, 이애림, 정재은씨 등이 카자흐스탄 게임 ‘에르-토스티크’<사진>, 키르키스스탄 희곡 ‘마나스’, 카자흐스탄 드라마 ‘키즈-지베크’, 타지키스탄 애니메이션 ‘구르굴리’, 우즈베키스탄 영화 ‘알파미시’ 등 5편 개발에 참여했다.

 공동조사는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 영웅서사시와 관련된 현지 자료 확보, 현지 조사를 통한 문화콘텐츠(시놉시스) 개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조사와 창작워크숍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과 공동조사도 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사업 결과물인 무형의 서사는 책으로 출판돼 상품 가치를 지니게 된다. 한·중앙아시아 신화, 설화의 지속적인 수집과 관리를 위한 아카이브로 구축된다.  

 이 사업은 아시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산업콘텐츠와 연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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