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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오기전 날씨 확인' 강원기상청 서비스시작

등록 2011.07.06 09:20:59수정 2016.12.27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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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들이 제5호 태풍 메아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24일 오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육명렬)은 피서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해변의 기상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gangwon.kma.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기상청은 대부분의 해변 개장일인 지난 1일부터 이 서비스를 개시, 8월20일까지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상정보가 제공되는 해변은 강릉시 경포·강문·옥계, 속초시 속초·외옹치·등대, 양양군 낙산·하조대·동호, 삼척시 삼척·맹방·용화, 고성군 화진포·송지호·봉포, 동해시 망상·추암·어달 등 18곳으로 지난해보다 8곳이 더 늘었다.

 기상정보는 자외선·식중독·열지수와 이틀간 기온, 습도, 바람, 하늘상태, 파고 등을 3시간 단위 예보로 서비스되며, 속초와 묵호해변은 바닷물 온도 실황도 함께 제공된다.

 강원기상청은 보다 손쉽게 기상정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해안 각 시군 지자체 홈페이지에 기상정보 배너를 올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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