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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고소할 문제까지는 아닌듯…"

등록 2013.02.22 13:48:50수정 2016.12.28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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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숙영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티켓몬스터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티몬이 "누구나 보는 언론 기사 내용을 나열해 쓴 것을 형사상 문제로 끌고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몬은 22일 위메프의 고소에 대해 "그러나 위메프에 대한 글의 내용은 인터넷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언론기사 내용을 나열해서 쓴 글일 뿐"이라며 "이런 것을 형사상 문제로 끌고 간 점은 유감스럽고 향후 법률적인 대응은 별도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티몬 직원 중 한 명이 위메프에 대한 언론기사 내용을 발췌해 위키백과사전에 글을 올린 것 같다"며 "직원이 회사에 대한 애정과 타사에 대한 경쟁심리로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보여져 직원교육과 경찰수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는 티몬이 위키백과사전 한국어판 사이트에 위메프 설명(정의)글에 허민 대표와 서비스에 대한 비방 글을 남기는 등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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