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日, 올해 방문 외국인 3%가량 감소 전망…中과 관계 악화 영향

등록 2026.01.09 02:00:00수정 2026.01.09 06:4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쿄=AP/뉴시스] 중국 문화관광부가 지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 권고 조처를 내린 가운데 20일 기모노를 입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도쿄 아사쿠사 지역 센소지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1.20.

[도쿄=AP/뉴시스] 중국 문화관광부가 지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 권고 조처를 내린 가운데 20일 기모노를 입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도쿄 아사쿠사 지역 센소지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1.2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올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숫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3%가량 감소할 것으로 현지 주요 여행사가 전망했다. 중국과의 관계 악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8일 일본의 대형 여행사 JTB에 따르면, 올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는 중국과 외교 관계 악화 여파로 전년대비 약 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260만명에서 120만명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예상대로라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찾는 외국인 숫자가 감소하는 것이다. 일본 매체 TBS는 "중국과의 냉각된 관계가 배경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4월 JTB 숙박 예약 기준으로 중국발 예약 건수는 지난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