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기획→디컴퍼니 Dee Company, 대표 윤도현

'YB'를 비롯해 밴드 '뜨거운 감자', MC 김제동(39)이 소속돼 있는 '다음기획'은 1일 "새로운 대표 윤도현과 함께 '디컴퍼니(Dee Company)'로 거듭난다"고 알렸다.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집단, 소속 아티스트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를 표방한다. 기존의 엔터테인먼트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승부, 정체성있는 대안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윤도현은 "확장된 글로벌 마케팅에 투자와 도전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능력 있는 신예 아티스트를 적극 발굴, 육성해 젊고 신선한 에너지를 채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도 밝혔다.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한 'YB'의 새 앨범이 6월 발매된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록밴드로서 기대 이상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다."
김제동이 진행해온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는 확고한 브랜드화를 통해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뜨거운 감자'의 김C(42)는 음악 활동 뿐 아니라 연기자, 방송인으로도 나선다.
새롭게 합류한 아티스트들의 소식도 전했다. 팝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 프로듀서 데이비드 최, 포토그래퍼 심형준, 인스트루먼트 크리에이터 '라이트 형제' 등이다.
"다양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디컴퍼니를 시작한다. 재능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인 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활동을 비롯해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꿈꾸고 부러워할 만한 진정성 있는 문화집단이 될 것"이라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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