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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한진섭,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 3자세서 한국新

등록 2014.04.26 18:45:56수정 2016.12.28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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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 남자소총의 간판스타' 한진섭(갤러리아)이 26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0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456.2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8월4일 런던올림픽 남자 사격 50m 소총 복사 경기에 참가한 한진섭의 모습.(사진 = 뉴시스DB).2014.4.26.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한국 남자소총의 간판스타' 한진섭(갤러리아)이 제30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한진섭은 26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456.2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0m 소총 3자세 2관왕(개인전·단체전)에 빛나는 한진섭은 이날도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며 한국 신기록과 함께 대회 정상에 올랐다. 종전 최고 기록은 455.7점이었다.

 전날 열린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한진섭은 이로써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김종현(456.8점)과 오경석(439.3점·이상 창원시청)은 한진섭의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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