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변호사 이선균·검사 김고은… 영화 '성난 변호사' 촬영 시작

등록 2014.10.15 10:00:26수정 2016.12.28 13:30: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선균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영화 '성난 변호사'(감독 허종호)가 이선균, 김고은, 장현성, 임원희 등 캐스팅을 완성하고 10월 중순 촬영에 들어간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뿐 증거도 사체도 없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맡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이선균)와 검사(김고은)가 사건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선균은 이기는 게 곧 정의라고 믿는 승률 100%의 변호사 '변호성'을 연기한다. 김고은은 법조인으로서 강한 신념을 사진 검사 '진선미'를 맡는다.

 사건을 의뢰하는 '문지훈 회장'은 장현성이 책임진다. 인정 많고 온화한 성격의 CEO이지만 진실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변호성'의 곁을 지키는 행동파 '박 사무장'은 임원희의 몫이다.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배우 김혜수(44)와 김고은(24)이 영화 ‘코인 로커 걸’(감독 한준희)에 출연한다.  ‘코인로커걸’은 태어나자마자 지하철 보관함 10호에 버려진 ‘일영’(김고은)이 차이나타운의 실질적 지배자이자 ‘엄마’라 불리는 보스(김혜수)에 의해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하며 만나게 되는 세상을 그린다.  김혜수는 차이나타운의 절대적 지배자인 ‘엄마’를 맡았다. 그 어떤 흉악한 범죄도 일상이 되는 거칠고 살벌한 차이나타운에서 독하게 군림하고 차갑게 일가를 지키는 보스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자들의 유일한 엄마이자, 마지막 숨은 끊어주는 게 친절이라 말하는 인물이다.  김고은은 코인로커에 버려진 소녀 ‘일영’을 연기한다. 보관함을 뚫고 나온 순간부터 생존본능으로 무장한 ‘일영’은 ‘엄마’가 시키는 일은 한 치 오차 없이 완벽히 해내며 ‘엄마’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조직원이다.  신예 박보검, 고경표, 엄태구 등이 힘을 싣는다. 박보검은 ‘일영’이 쫓는 채무자의 아들 ‘석현’, 고경표는 ‘엄마’ 일가에서 독립해 엄마를 능가하는 보스를 꿈꾸는 ‘치도’다. 엄태구는 ‘일영’과 엄마 밑에서 함께 자란 ‘우곤’ 역이다.  2015 상반기에 개봉한다.  gogogirl@newsis.com

 연출을 맡은 허종호 감독은 2011년 전도연, 정재영 주연의 '카운트다운'으로 데뷔했다.

 '성난 변호사'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