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국가자격 '장애인스포츠지도사2급' 연수

처음 열린 이번 연수에는 장애인국가대표 박세균 선수(사격), 최예진 선수(보치아), 김호용 선수(휠체어농구), 김민재 선수(태권도)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백석대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 동문 김민재 선수(2011학번)는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 하는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 지도사 연수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석대 관계자는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가 전문 지도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체육계에 활력소가 되고 장애인 운동선수들의 은퇴 후 진로에 새 가능성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백석대학교는 이를 위해 좋은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으로 지도사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연수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석대는 지난 2009년 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연수를 진행했으며 지난해는 '충남 장애인 체육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으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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