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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신성오토모티브㈜’ 출범식 가져

등록 2017.05.17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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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수출자유무역지역 내 신성오토모티브㈜에서 열린 ‘신성오토모티브㈜ 출범식'에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계열사인 신성포레시아㈜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인 신성테크닉스㈜와 합병했다.2017.05.17.(사진=신성델타테크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수출자유무역지역 내 신성오토모티브㈜에서 열린 ‘신성오토모티브㈜ 출범식'에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계열사인 신성포레시아㈜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인 신성테크닉스㈜와 합병했다.2017.05.17.(사진=신성델타테크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스닥 상장사인 신성델타테크㈜는 지난 16일 자동차 사업부에서 분사한 신성테크닉스㈜와 계열사인 신성포레시아㈜를 합병한 ‘신성오토모티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수출자유지역에 있는 신성포레시아㈜는 2007년 프랑스 포레시아사가 60%, 신성델타테크 40% 지분을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르느삼성자동차(RSM)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올해 초 포레시아가 보유한 신성포레시아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이번에 자동차 사업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을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은 합병 출범식에서 "신성오토모티브로의 상호 변경은 자동차 사업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방향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성델타테크㈜는 수년간 전기자동차 및 ESS 부품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현재 창원공장과 중국법인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생산지 확대 및 물량 증가에 따라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또 최근 진출한 멕시코법인도 기아자동차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을 하고 있어 사업 다각화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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