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서울서 APO 대표자총회 개최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가 24일부터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제 58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대표자총회를 개최한다. APO 대표자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년 만이다.
APO는 아시아 국가들 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자 1961년 출범한 아시아 국제기구로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20개 국, 65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표자총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중대한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아시아 국가들이 4차 산업혁명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아마존, MS, 엔비디아, 삼성, LG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기술 후발 주자인 아시아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총회에 앞서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은 몽골 이러닝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 등 아시아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싼티 카녹타나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홍 회장은 APO 대표자 총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향후 한국의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과 함께 한국 정부의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력양성 체제 구축 ▲직업·연령별 일자리 양극화 완화 ▲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한 신규고용 창출 등에 대해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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