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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과감한 세대교체로 정상 ‘도전’

등록 2017.11.17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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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과감한 세대교체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은 지난 10월22일 전국체전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노리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김양호 시장이 격려하는 모습.2017.11.17(사진=삼척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과감한 세대교체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은 지난 10월22일 전국체전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노리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김양호 시장이 격려하는 모습.2017.11.17(사진=삼척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감독 이계청)은 한국 여자 핸드볼 간판인 우선희(RW) 선수 등 5명을 은퇴공시하고 신인을 영입하는 등 새롭게 정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에 따르면 우선희(RW) , 장은주(LW), 주경진(CB), 한다슬(RB), 김주경(RB) 등 5명을 대한핸드볼협회에 은퇴선수로 공시하고 내년 FA 최대어인 SK 이효진(CB)과 경남개발공사 연수진(LW) 선수를 영입했다.

 또 신인드래프트에서 휘경여고 김윤지(RW)와 정유빈(LB), 삼척여고 김소연(CB)을 선발하는 등 5명을 추가 영입했다.

 삼척시청의 FA선수 영입은 올해 정규리그 4위와 플레이오프 3위 및 전국체전에서 예선 탈락하는 등 팀의 부진과 부상병동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신·구가 조화된 안정된 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용 중인 삼척체육관을 핸드볼 전용경기장으로 활용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핸드볼 메카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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