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유명 작곡가 유영진,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 적발
지난 5월 오토바이 접촉 사고로 발각
경찰,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서울=뉴시스】 유영진, 프로듀서. 2018.07.18 (사진 = SM 제공)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유영진씨가 인증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고 다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씨를 불구속 입건해 전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씨는 정부의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를 구매해 자신의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아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접촉 사고를 내면서 범행이 조사됐다. 유씨가 탄 오토바이는 환경부 검사를 통과하지 않아 정식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없는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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