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정한 이웃'…군산·서천 협력과 상생 행정협의회
이날 양 시군은 주요 현안 공동대응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수시 실무협의회 소집과 동백대교 개통 추진, 군산시&서천군 공무원 상호 시·군정 현장 배움 교육 건 등의 안건을 협의·채택했다.
또 제2회 금강역사 영화제 공동개최와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선발 및 축하공연 협조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군산시와 서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재개된 행정협의회를 통해 금강을 중심으로 확고한 협력과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간 동백대교 명칭 공동 선정, 서남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협력, 유료시설 상호 감면 등 총 21건의 안건을 협의하고 양 시군의 우호증진과 공동이익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다양한 교류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백대교 개통을 통해 군산과 서천이 함께 금강의 기적을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안건을 발굴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번영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이날 양 시군은 시장·군수 및 시의장·군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27일 동백대교 개통을 기념해 군산 월명공원과 장항 동백공원에 동백나무 교차 상생·화합 식수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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