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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발달장애인 위한 '느리고 펀(Fun)한 아카데미' 운영

등록 2018.12.04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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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대상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04.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04.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느리고 펀(Fun)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발달장애인 가구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감각자극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학령기 방학 프로그램 및 성인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방학기간 중 발달장애에 중요한 감각기능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기를 수 있도록 목공, 요리, 공예, 체육,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성인대상으로는 생활 속 활력을 높이는 난타, 볼링, 댄스, 노래교실, 생활체육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의 출발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라며 "가족들의 의견을 듣고, 진정 원하는 바를 찾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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