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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국내 스키장 중 처음으로 4월 재오픈

등록 2019.04.11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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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발왕산(해발 1458m) 드래곤피크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코스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전날 많은 눈이 내려 이날 한시적으로 오픈한 레인보우 슬로프를 오는 13일까지 매일 오전 8시30분~낮 12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1. (사진=정용권 작가 제공)  photo31@newsis.com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발왕산(해발 1458m) 드래곤피크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코스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전날 많은 눈이 내려 이날 한시적으로 오픈한 레인보우 슬로프를 오는 13일까지 매일 오전 8시30분~낮 12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1. (사진=정용권 작가 제공)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용평리조트(대표이사 신달순)는 오는 13일까지 발왕산(해발 1458m) 레인보우 슬로프를 매일 오전 8시30분~낮 12시 운영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날 평창 일대에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데 따른 조치다.

용평리조트는 국내 스키장들이 폐장한 가운데 지난 6~7일, 11일 사흘간 재오픈을 해 국내 처음으로 폐장 후 4월 오픈한 스키장이 됐다.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정상의 최저기온이 당분간 영하권에 머무를 경우 5월5일 어린이날에 국내 최초로 5월 눈썰매장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준비하고 있다.

레인보우 슬로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코스로 고급자 수준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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