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뉴욕주지사, 샌드라 리 결별선언 "친구로 지낼 것"
올해 함께 살던 저택도 매각

【뉴욕=AP/뉴시스】 2015년 1월 1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여자 친구 샌드라 리가 뉴욕 세계무역센터 준공식에 참석해서 함께 웃고 있는 모습.
이들은 이 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미 두 사람의 삶이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고 밝히고, 그래도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결별에 관한 소문은 올해 앞서 샌드라 리가 그 동안 뉴욕시 교외에서 쿠오모지사와 함께 살던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부터 나돌기 시작했다. 그 이후 쿠오모 주지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올바니에 있는 주지사 관저에서 지냈다.
리는 요리책 저술과 TV 사회자로 활동해온 스타이며 반쯤의 간편식에 해당하는 " 세미-홈 메이드"( semi-homemade )요리 책을 써서 유명해졌다. 정치활동은 대체로 피해왔지만, 2015년 유방암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뒤부터 암검사에 대한 사회적 활동가로 목소리를 내왔다.

【워싱턴= AP/뉴시스】 2016년 10월 18일 백악관 공식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샌드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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