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SPN, MLB 선수들 참여 야구 온라인게임 중계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 참가하는 온라인 게임 대회
![[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온라인게임 대회 'MLB 더 쇼'에 참가하는 선수들. (사진 = MLB 공식 트위터 캡처)](https://img1.newsis.com/2020/04/11/NISI20200411_0000510776_web.jpg?rnd=20200411095506)
[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온라인게임 대회 'MLB 더 쇼'에 참가하는 선수들. (사진 = MLB 공식 트위터 캡처)
24일(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ESPN과 MLB 네트워크 등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참가하는 야구 게임 리그를 중계하기로 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지자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야구 온라인 비디오게임 대회를 열었다.
각 구단을 대표하는 30명의 선수가 자신의 소속팀으로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MLB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선수들의 게임 대결이 전해졌는데, 이제는 스포츠 채널까지 중계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의 모든 스포츠가 중단되면서 영상 콘텐츠를 찾지 못한 중계 채널의 선택으로 보인다.
ESPN은 KBO리그의 중계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ESPN이 무료로 중계권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중계권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국외 중계권 대행사 에이클라는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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