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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천~삼천 잇는 교량이름 공모…14일까지 접수

등록 2020.09.03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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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효자동 효천지구 리버클레스와 삼천동 강변공원을 잇는 삼천횡단교량(가칭)의 명칭을 지역의 상징적 이미지와 역사·문화적 특성에 부합한 이름을 채택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내년 4월까지 조성될 교량 조감도이다.(사진=전주시 제공).2020.09.03.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효자동 효천지구 리버클레스와 삼천동 강변공원을 잇는 삼천횡단교량(가칭)의 명칭을 지역의 상징적 이미지와 역사·문화적 특성에 부합한 이름을 채택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내년 4월까지 조성될 교량 조감도이다.(사진=전주시 제공).2020.09.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교량이름을 시민공모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효자동 효천지구 리버클레스와 삼천동 강변공원을 잇는 삼천횡단교량(가칭)의 명칭을 지역의 상징적 이미지와 역사·문화적 특성에 부합한 이름을 채택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명칭 공모는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공모제안서에 명칭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제안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결과를 오는 10월 18일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관련, 시는 효천지구 일대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주효천 삼천횡단교량 건설공사'를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

이곳에는 주변도로 여건과 향후 증가할 교통량이 반영돼 길이 126m, 폭 36~43m, 왕복 6차로 규모의 교량이 설치된다.

교량에는 차도와 보행로는 물론 효천지구 입주민과 인근 삼천동 주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연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량 남측에 9.5m 폭의 광장형 보도도 갖춘다. 북측에는 5.5m 폭의 보행로도 조성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단순히 효천지구와 삼천동 완산소방서 방면을 연결하는 통행로 역할의 교량에서 벗어나 서부권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연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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