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예비후보 “한옥 특급호텔을 유치, 머물다 가는 수원 만들 것”
매일 44개 동 순회하며 찾는 '포(4)동 포(4)동 캠프' 운영

자안구 영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수원=뉴시스]이준구 기자 =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매일 수원의 44개 동을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7일에는 장안구 영화동의 카페 ‘커피가 있는 풍경’에 '1일 캠프'를 꾸려 캠프를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협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화동 거북시장은 제가 태어난 곳으로, 영화동의 경제가 되살아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며 “결국엔 청년들이 몰려와야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외국인 관광객도 몰려오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MZ세대가 원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수원시는 어떤 것인지 많이 물어보고 함께 고민했다”며 “수원에 한옥 특급호텔이 있다면 호캉스도 즐기고, 인증샷도 찍고, 수원에 더 머무를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당일치기로 왔다 가는 수원이 아니라 오래 머물다 가는 수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MZ세대들은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면 SNS 등을 통해 알아서 찾아오는 만큼 한옥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행리단길과 영리단길을 잇는 문화거리를 조성, MZ세대가 찾아오는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8일 진행되는 김용남의 포동포동 캠프는 영통구 매탄3동 요치킨(매탄동 1272-1)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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