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주미 해군 공보정훈실장, '충무공 이순신 해양전략' 저술

등록 2022.04.21 19:4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부 해양전략 2부 충무공 이순신

임진왜란 역사 해양전략 관점에서 설명

군사적 시각에서 미래 대안 제시

저자 해사 58기 박주미 소령, 군사학 박사

해군 제1함대 공보정훈실장인 박주미 소령이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해군 제1함대 공보정훈실장인 박주미 소령이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해군 여성 장교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7주년(4월28일)을 앞두고 이순신의 위대함을 조명한 책을 저술했다.

21일 해군 제1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저자는 박주미(해사 58기) 소령으로 1함대 공보정훈실장이다.

'해양전략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 제목의 책은 1부 해양전략 2부 충무공 이순신으로 구성됐다.

해양전략편에서는 박 소령의 박사 논문 일부에서 발췌한 해양력과 해양전략 결정 요인 등 해양전략 이론 관련 논문 3편이, 충무공 이순신편에서는 해양전략 이론을 바탕으로 군 지휘관으로서 이순신과 원균의 군사전략과 리더십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해양전략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배경과 이유 등을 설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군사적인 시각에서 미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주미 소령은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군사전략가로서 탁월함을 특히 임진왜란 발발 430주년이 되는 올해에 조금이라도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순신 제독의 이겨놓고 싸우는 선승구전의 군사적 대비태세와 살신성인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장병들에게 교육하고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