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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달성시 남극서 공연"

등록 2023.05.19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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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콘셉트 버튜버 '숲長훈' 방송서 공약

"남극 가서 감사 전하고 한우 홍보할 것"

"50만 달성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공연"

"30만명 달성하면 격렬비열도에서 공연"

가수 김장훈(61)은 18일 유튜브 채널 '숲長훈'에 올린 영상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남극 세종기지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록스타를 꿈꾸는 18세 고교생'이라는 콘셉트의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숲長훈'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출처 : 숲長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장훈(61)은 18일 유튜브 채널 '숲長훈'에 올린 영상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남극 세종기지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록스타를 꿈꾸는 18세 고교생'이라는 콘셉트의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숲長훈'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출처 : 숲長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숲長훈'이라는 이름의 가상 캐릭터로 인터넷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61)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남극 세종기지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장훈은 18일 '숲長훈' 유튜브 채널에 올린 라이브 방송 편집 영상에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면 남극 세종기지에 가서 '월드피스 환경 콘서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달 록스타를 꿈꾸는 18세 소년이라는 설정의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숲長훈'으로 데뷔했다.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하고 편집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등 온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장훈은 방송에서 "남극에 한 30개국이 와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전 세계 최초로 공연을 하고 한우 홍보도 할 것"이라며 "정주영 할아버지처럼 소를 끌고 갈 것이다. 공연을 하고 지구 환경을 위해 오지에서 일해주시는 형님들을 위해 감사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장훈은 장난스럽게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50만명 달성시 공약도 내걸었다.

그는 "50만명이 된다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공연을 청소년으로서 하겠다"며 "이거 허가가 안 날텐데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30만명이 된다면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에서 공연 할 것"이라며 "이게 중국 사람에게 팔릴 뻔 했다. 장훈이형이 독도에서 뭘 한다고 했었다. 나는 격렬비열도에서 공연으로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에디터 FunnyBea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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