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한달만에 알카라스에 설욕…신시내티오픈 우승
윔블던 결승서 패배한 이후 한 달 만에 맞대결서 승리
통산 전적서 2승 2패로 팽팽
![[신시내티=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1(5-7 7-6<9-7> 7-6<7-4>)로 꺾고 우승했다. 2023.08.21](https://img1.newsis.com/2023/08/21/NISI20230821_0000428506_web.jpg?rnd=20230821105530)
[신시내티=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1(5-7 7-6<9-7> 7-6<7-4>)로 꺾고 우승했다. 2023.08.21
조코비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3시간49분에 걸친 혈투 끝에 2-1(5-7 7-6<9-7> 7-6<7-4>)로 꺾었다.
지난달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에 2-3(6-1 6-7<6-8> 1-6 6-3 4-6)로 석패했던 조코비치는 한 달 만에 성사된 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는 상대전적에서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게 됐다.
둘은 메이저대회에서 두 차례,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1년에 9차례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두 번 맞붙었는데 한 번씩 승리를 나눠가졌다.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해 ATP 1000시리즈 마드리드오픈 준결승에서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꺾었다. 올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는 조코비치가 승리를 거뒀다.
![[신시내티=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1(5-7 7-6<9-7> 7-6<7-4>)로 꺾고 우승했다. 2023.08.21](https://img1.newsis.com/2023/08/21/NISI20230821_0000428514_web.jpg?rnd=20230821105555)
[신시내티=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1(5-7 7-6<9-7> 7-6<7-4>)로 꺾고 우승했다. 2023.08.21
조코비치가 신시내티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2020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2021년 US오픈 단식 준우승 이래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조코비치가 미국 땅에서 우승을 맛본 것은 2020년 이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5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하면서 조코비치의 미국 대회 출전 길이 열렸다.
윔블던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쳤던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는 이날도 두 차례나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벌였다.
![[신시내티=AP/뉴시스] 코코 고프(미국)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 2023.08.21](https://img1.newsis.com/2023/08/21/NISI20230821_0000427982_web.jpg?rnd=20230821105613)
[신시내티=AP/뉴시스] 코코 고프(미국)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 2023.08.21
함께 벌어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코코 고프(7위·미국)가 카롤리나 무호바(17위·체코)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
2022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고프는 WTA 1000시리즈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004년 3월생으로 만 19세인 고프는 1968년 만 17세의 나이로 정상에 선 린다 투에로(미국) 이후 55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10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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