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응모자격 논란 충주지역위원장 인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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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충북 도내 8곳 지역위원장 후보를 선발해 당무위원회에 올렸으나 당무위원회는 전날 7곳 지역위원장만 인준했다.
조강특위는 4명의 충주지역위원장 응모자 중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을 단수 후보로 선발했으나 김경욱 현 지역위원장 측이 노 전 청장의 응모 자격을 문제 삼으면서 제동이 걸렸다.
김 위원장 측은 노 전 청장이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13일 지역위원장 모집을 공고하면서 이같은 응모 조건을 제시했는데, 노 전 청장은 지난 4월 입당했다는 게 김 위원장 측의 주장이다.
당무위원회의 인준 보류 소식이 전해지자 김 위원장 측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당원이 원하는 공정한 방식으로 지역위원장을 선출해 분열 없이 더 단단한 충주지역위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이번 충주지역위원장 공모에는 김 위원장과 노 전 청장, 남중웅 교통대 교수와 같은 대학 박준훈 전 총장이 응모했다. 충북 몫 조강특위 위원은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이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5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무위원회의 최종 결정은 6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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