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비워둬요"…서울교통공사, 캠페인 진행
서울교통공사, 임산부 배려 캠페인 진행
"인식 개선 위해 자체적으로 지속 홍보"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stowe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10/10/NISI20171010_0013456888_web.jpg?rnd=20171010162701)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30일 유관 기관과 함께 지하철역과 열차 내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열차 내에서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KBS아나운서협회와 함께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 체험, 임산부·유아차 관련 스티커 설문조사, 추첨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매년 유관 기관과 공동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과 16일 4호선 동작역과 5·6호선 공덕역에서 대학생 또타 서포터즈 17명과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역사와 열차 내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홍보 동영상을 지속 송출하고, 대학생 또타 서포터즈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임산부 배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임산부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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