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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대학통합 추진본부 출범…소통창구 역할

등록 2024.11.29 09:06:14수정 2024.11.29 09: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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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통합추진본부 출범.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도립대 통합추진본부 출범.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 목포대와의 통합 가속화와 대학 내·외 소통창구 역할을 위한 대학통합 추진본부를 지난 28일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총장 직무대행인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과 통합추진 공동위원, 실무위원, 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과 함께 간담회,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고, 통합 목표와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무기획처장 김종명 교수를 본부장으로 한 추진본부는 교직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의견 청취와 신속한 통합 의사결정을 위한 대내·외 소통창구다. 통합에 대한 기본방향, 실무현안 조정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수시로 실무회의를 열어 통합에 대한 안건논의와 의사를 결정하고 대학통합에 관한 공청회, 설명회, 의견수렴 등을 통합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진본부는 통합 과정에서의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민과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립대 캠퍼스에 대한 대학발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선 추진본부 세부 운영계획과 홍보 다각화, 설명회와 공청회 수시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간 업무회의 개최, 소통창구 일원화, 인사개편 등을 추진, 내부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장헌범 직무대행은 29일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두 대학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통합된 대학이 전남 지역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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