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제10대 총장에 자대 출신 이윤선 교수 선임
서울여대 학·석사 졸업
교육심리학 교수로 재직

이윤선 교수 (사진=서울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윤선 신임 총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교수, 직원, 학생, 동문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임기는 이듬해 3월 1일부터 4년이다.
이윤선 신임 총장은 서울여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바롬인성교육원장,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학생처장, 사무처장, 기획처장 등 주요 행정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총장 직속 데이터혁신실장을 맡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경영분석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이윤선 신임 총장은 '100년의 불꽃'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여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여성 특화 교육을 통해 대학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통해 새 시대에 필요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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