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25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선정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활성화 목표
라이브커머스 실습·플랫폼 입점 등 지원
오는 3월 교육생 200명 모집

한국외대 글로벌창업지원단이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예산 2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31일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창업지원단은 참가자를 선발해 ▲AI·빅테이터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 ▲라이브커머스 실습 ▲온라인 창업 특화 과정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 글로벌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온라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참여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교육생 모집은 오는 3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선발된 200명의 교육생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 컨설팅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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