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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캐피탈 2000억 유상증자

등록 2025.04.23 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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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캐피탈 2000억 유상증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MG캐피탈에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캐피탈은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1997년 설립됐다. 올해 2월 28일 중앙회는 M캐피탈 지분 98.37%를 인수하면서 MG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했다.

중앙회는 5월 예정된 주금납입 등으로 MG캐피탈에 대한 유상증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지원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MG캐피탈의 신용등급 상향 등 조달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MG캐피탈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사업포트폴리오 안정화로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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