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큰손은 30대" CU,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 기록
![[서울=뉴시스] CU는 최근 한 달간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에서 3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8591_web.jpg?rnd=20250828084817)
[서울=뉴시스] CU는 최근 한 달간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에서 3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CU는 최근 한 달간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에서 3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한 달여간(7월28일~8월25일) 연령대별 건기식 매출 비중을 보면, 30대가 3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31.4% ▲50대 이상 17.1% ▲20대 13.7% ▲10대 0.6%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56.6%를 차지해 남성(43.4%)보다 높았고, 30대 여성의 매출 비중이 20.5%에 달해 편의점 건기식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건기식 판매 순위에서도 이러한 소비 패턴이 드러났다.
1위는 종근당의 '다이어트' 상품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2위 마그랩 포 스트레스 ▲3위 눈 건강 ▲4위 마그랩 포 에너지 ▲5위 혈행 건강 순으로, 상위권 품목 대부분이 30대 소비자의 주요 관심사와 맞닿아 있었다.
CU는 전국 6000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 인허가 취득을 완료한 후 지난달 28일부터 건기식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상품으로 종근당, 동화약품과 손잡고 11종 상품을 선보였고, 모든 상품을 10알 단위로 소포장해 5000원 이하로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를 기록했는데, CU는 해당 상품 출시와 동시에 1+1 행사와 번들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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