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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특성화로 4차산업 인재 양성" 우송대 수시모집

등록 2025.08.29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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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과 교차지원·각 전형별 복수 지원 가능

THE 세계대학평가 국제화 국내 대학 1위

글로벌 역량 강화…해외 취업에도 두각

[대전=뉴시스] 우송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수시모집원서접수를 한다. 사진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전경. (사진=우송대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우송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수시모집원서접수를 한다. 사진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전경. (사진=우송대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에서 2138명(정원내 1959명, 정원외 179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내달 8일부터 12까지이며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면접고사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은 10월 17·18일 양일 중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같은 달 20일부터 27사이에 실시한다.

전학과가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각 전형별로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교과중심전형, 지역인재 전형, 자기추천 전형, 서류형전형은 면접을 치르지 않고 전학과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유튜브 라이브 입시설명회로 학과 소개, 대입전형안내 영상과 수시 대비 면접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서 접수 기간에는 매일 생방송으로 수험생들이 궁금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특성화로 글로벌 인재 양성

그동안 추진해 온 글로벌·특성화 교육이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제화역량 부문 전국 1위, 아시아 36위를 차지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25 QS Global MBA Rankings'에서 국내 대학중 3위를 차지했고, 에듀유니버설 선정 '2024년 세계 1000대 비즈니스 스쿨'에도 이름을 올리며 영예로운 '3팜즈 어브 엑설런스(3Palmes of Excellence)'를 획득했다. 또 국내에서 17개 대학이 세계 1000대 비즈니스 스쿨에 선정됐는데 우송대는 그중 10위에 올랐다.

다양한 국가공모사업 선정

각종 국가공모 사업에 도전,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 연수 및 장학제도 확대,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재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5년간 70억원을 지원받아 국가의 미래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2018년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에 재선정돼 6년간 110억원을 지원받아 SW교육 특성화 대학 위상을 굳히고 있다.

앞서 2022년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6년간 120억원을 지원받고 있고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및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2020년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각각 선정됐다.

해외대학과 협력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의 미텔슈탄트대학(FHM)과 FH 도르트문트대, 이탈리아의 파르마대, 알마요리학교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알마요리학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요리교육기관으로 협약에 따라 여름방학 프로그램, 교환학생, 전문 셰프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yfe 조리트랙'을 운영 조리관련학과 학생들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우송대에서 프랑스 최고의 조리명문 'Institut Lyfe'와 동일한 조리교육을 받으며 'Sliver Diploma(프랑스 기술 자격증)'를 취득할 수 있다.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 바르셀로나대(CETT-UB)와 복수학위 및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양 대학 학위를 모두 취득한다.

미국 최상위권 언론대학인 노스웨스턴대 메딜 스쿨과 서머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송대 재학생들은 1주일간 메딜 스쿨에서 강의를 듣고 구글, 크래프트 등 미국 내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 마케팅 현장 실무를 배운다.

중국 북경대와 '3+1+2 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솔브릿지국제경영대도 스타트업 및 혁신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UC버클리대학과 '3+1'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4+1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글로벌 특성화 대학인 우송대는 다국적 교수들이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우송대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글로벌 특성화 대학인 우송대는 다국적 교수들이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우송대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외취업에 강한 대학

졸업생들이 해외취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을 조기 졸업한 이하진(국제경영학과 10학번)씨는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고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간호학과는 58명의 졸업생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물리치료학과 졸업생 박민, 장민준, 한호균씨는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했고 그 중 박민씨는 미국 'Texas Home Health company'에 취업했다.

또 지난 2016년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한 최고은씨는 2019년 10월 미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의 전문요양시설 취업에 성공했다.

미국에서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국에서 대학(6년)과정을 졸업하고 작업치료사 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우송대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연맹(WFOT) 교육과정 인증을 받아 최씨는 졸업 후 바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었다.

"AI·빅데이터학과, 제과제빵·조리전공 주목"

엔디컷국제대학은  다국적 원어민 교수로 이뤄진 글로벌 교육환경,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 해외인턴십, 전공자기주도설계, AIEP(액션기반 영어 능력 향상 집중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차원이 다른 글로벌 교육을 하고 있다.

AI·빅데이터학과는 엔디컷국제대학의 유일한 공학 계통으로 4차 산업 혁명으로 도래하는 새로운 지능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기술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문학을 시작으로 한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4차 산업 혁명의 기반 기술로 떠오르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응용 기술 관련 과정을 교육한다.

졸업후 대기업·금융권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부서, 데이터 분석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계 IT기업, 국내기업 해외 지사 전산 부서 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보보안(사이버보안)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빅데이터 분석가로 활동할 수 있다.

제과제빵·조리전공(BPCA)은 블록식 집중조리교육으로 진행한다.

4년제 과정으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국내외 특급호텔 총주방장, 수석제과장 출신 등 우수 전문 교수들이 국제적 수준의 강의실과 실습시설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한다. 세계적 수준의 프랑스 최고 권위의  국립제과제빵 코스 'INBP' 이수 등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대표 조리학과이다.

세계에서 2번째로 INBP 정식 디플롬 과정을 체결해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랑스 본교에서 주관하는 엄격한 시험을 통해 'INBP Pâtisserie-Chocolate diploma(제과 및 초콜릿 교육수료증)'를 취득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NBP 디플롬을 프랑스 이외의 국가에서 수여하는 경우는 한국이 처음이다. 

우송대 오덕성 총장은 "해외대학과 다양한 교육협력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2026년 신입생들에게는 더 강화된 실무중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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