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극심한 가뭄 강릉시에 생수 1만병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시, 극심한 가문 강릉지역에 생수 1만병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20955836_web.jpg?rnd=20250902134912)
[광주=뉴시스] 광주시, 극심한 가문 강릉지역에 생수 1만병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에 이어 강릉시와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요즘 광주도 불과 2년여 전에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며 "강릉시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은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광주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당시 광주시는 영산강 하천용수를 비상 취수하고, 물절약 캠페인, 수압밸브 조절 등 절수운동을 펼치며 물 부족 위기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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