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독일 IAA서 'ID.폴로'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ID.에 폴로 가치 결합한 모델
친숙한 모델명 전기차로 확장
ID.크로스 콘셉트도 첫 공개
![[서울=뉴시스] 폭스바겐 ID.폴로 및 ID.폴로 GTI 위장막 차량. (사진=폭스바겐코리아)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678_web.jpg?rnd=20250905093054)
[서울=뉴시스] 폭스바겐 ID.폴로 및 ID.폴로 GTI 위장막 차량. (사진=폭스바겐코리아)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폭스바겐이 새로운 전기차 명칭 ID.폴로를 도입하고 ID.폴로 프로토타입을 8~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와 함께 콤팩트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ID.크로스 콘셉트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말 출시 예정인 ID.크로스는 T-크로스의 전기차 포지션을 맡는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폭스바겐의 모델명은 강력한 브랜드를 상징하는 동시에 품질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모두를 위한 기술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친숙한 모델명들을 전기차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고 내연기관 모델들의 기존 이름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폭스바겐 전기차를 대표하는 명칭 'ID.'는 진보한 기술과 전동화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폴로는 폭스바겐의 대표 콤팩트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ID.폴로는 이 같은 가치를 결합한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이와 함께 GTI를 전기차 영역으로 확장하고, ID.폴로 GTI를 2026년 엔트리 세그먼트의 두 번째 모델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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