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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비쿠폰 미신청 18만명·1.4%…1차 신청 12일 마감

등록 2025.09.09 08: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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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만4692명에 2조1529억 지급

경기 소비쿠폰 미신청 18만명·1.4%…1차 신청 12일 마감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요청했다.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338만4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1529억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1조5188억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7.2%에 달한다.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 18만명(1.4%)이다.

지원 기준일인 6월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새롭게 편입된 경우,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국내에 입국했을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가구들은 마감일 이전에 이의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그래야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소득기준이 적용되는 2차 소비쿠폰 10만원의 신청 자격도 부여될 수 있다.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등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2만8416명에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소비쿠폰을 제공했다"며 "미신청한 도민을 끝까지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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