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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예술 공로 '문화상' 6개부문 수상자 선정

등록 2025.09.14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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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제45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간예술 부문 문상직 ▲무대예술 부문 하석배 ▲문학 부문 신홍식 ▲언론 부문 김상진 ▲교육 부문 이동후 ▲체육 부문 류성진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간예술의 문상직 서양화가는 양 그림으로 국내 화단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 구축과 교육자로서 헌신한 공적으로 선정됐다. 무대예술에는 세계국제음악콩쿠르연맹(WFIMC) 가입 등을 통해 대구의 위상을 제고한 하석배 계명대학교 교수가 인정받았다.

문학 부문의 신홍식 대구문인협회 전 부회장은 동시(童詩) 전문지인 ‘동시발전소’를 창간한 김성도 시인을 현창하기 위해 ‘김성도 기념사업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체육 부문은 대구시북구체육회 특수법인 설립과 각종 체육 사업과 행사를 주최한 류성진 대구시북구체육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언론 부문은 대구가 ‘기록문화의 거점도시’라는 정체성 정립에 공헌한 김상진 대구일보 부국장이 수상했다. 교육 부문은 이동후 도산우리예절원 고문이 국내외에서 전통혼례(傳統婚禮), 관례(冠禮)와 계례(筓禮)를 재현해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대구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 이후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 공로자에게 시상해 온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28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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