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장애인양궁대회 경기장 점검…폭우 대비 매트 설치
![[광주=뉴시스] 광주2025세계장애인양궁대회 국제양궁장 점검. (사진=광주세계장애인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20978224_web.jpg?rnd=20250916162506)
[광주=뉴시스] 광주2025세계장애인양궁대회 국제양궁장 점검. (사진=광주세계장애인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세계장애인양궁대회 조직위는 예선·결선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은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휠체어 이용 관람객 접근성, 장애인 관람석 배치, 화장실·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 위급 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해 이뤄졌다.
또 국제양궁장 선수단 사대가 폭우에 침수돼 휠체어 바퀴 등이 빠질 것에 대비해 대형 매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비장애인이 출전했던 대회에서는 사대 일부가 폭우에 깎이고 일부 구역에는 빗물이 고여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을 초래했다.
조직위는 선수단 수송을 위해 장애인 전용 특장버스도 투입하고 전용 화장실 확충, 경기장 내 장비 보관 공간 확보, 우천 시 선수들의 보행 편의성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연 조직위 사무처장은 "광주에서 장애인양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47개국 443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22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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